Ubunto를 설치한 X201 노트북을 회사에서 Jukebox와 서버로 사용 중입니다.
좀 더 활용성을 높여 보기 위해서 지금도 책을 사서 공부 중입니다.
우분투는 줄루(Xulu)족의 언어로, “네가 있으니 내가 있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