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 NIGHT
Robotic Sunflowers
Animation
후기 인상주의의 대표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 작품을 현대적으로 제해석한 작업, 해바라기에 표현된 고흐의 태양처럼 뜨겁고 격정적인 감정을 최신 기술을 통해 구현 해냈다.
해를 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의 특징을 살려, 낮과 밤의 시간 변화를 해바라기의 움직임과 조명 효과를 통해 미래지향적으로 표현
Vincent van Gogh
The animation for his Sunflowers.
1888년 봄 아를르에 가서, 이상할 정도로 꼼꼼한 필촉(筆觸)과 타는 듯한 색채에 의해 반 고흐 특유의 화풍을 전개시킨다.
바로 그의 해바라기가 탄생하는 순간이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14년 반고흐의 해바라기는 최신의 디자인 기술과 로봇 공학이 접목되어 애니메이션으로 재 탄생 되었다.

